The following messages of condolence and 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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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un Yoon on 25 November, 2024 at 1:52pm
사랑하는 할머니~
항상 손주들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할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지금도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눈앞에 보이네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제 딸 엠즐리랑 저랑 호주에 가서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손주들 증손주들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윤나 오 on 22 November, 2024 at 10:15am
할머니.
통화도 몇번 못했는데 이제 얼굴보지 못하게되서 속상해요.
제 꿈에라도 꼭 오셔서 안아주실거죠?
내 할머니 되어주셨어서 김사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다 같이 웃으며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을거에요.
한마음 윤 on 21 November, 2024 at 11:21pm
예쁜 우리 할머니, 벌써보고싶어요-!
항상 보자마자 “사랑한다!” 말씀해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선해요. 항상
하나님과 가까이 기도로 사시고, 주님의 전에 가실때는 곱고 예쁘게 차려입고
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어요. 하나님 곁에서 평안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무영 정 on 21 November, 2024 at 6:54pm
하나님.이모님을 당신의 사랑과 은혜로 안아주시고.영원한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십시요
아멘.
정시영 조카 on 21 November, 2024 at 6:51pm
이모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희들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쉼을 가지시고요
저희들 이모님 기도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모님 사랑합니다.
Annie You on 21 November, 2024 at 3:01pm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나영이에요. 한결 같이 웃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먼 연정을 떠나게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이제 평안하게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따스하셔서 힘든 생활속에서도 항상 위로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멀리있게 되어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가지 못해 참으로 아쉽지만 좋은 곳으로 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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