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Ja Chang 17 June, 1926 – 20 Novem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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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un Yoon
사랑하는 할머니~ 항상 손주들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할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지금도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눈앞에 보이네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제 딸 엠즐리랑 저랑 호주에 가서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손주들 증손주들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Hojun Yoon
> VIEW ON MEMORY TIMELINE윤나 오
할머니. 통화도 몇번 못했는데 이제 얼굴보지 못하게되서 속상해요. 제 꿈에라도 꼭 오셔서 안아주실거죠? 내 할머니 되어주셨어서 김사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다 같이 웃으며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을거에요.
한마음 윤
예쁜 우리 할머니, 벌써보고싶어요-! 항상 보자마자 “사랑한다!” 말씀해주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선해요. 항상 하나님과 가까이 기도로 사시고, 주님의 전에 가실때는 곱고 예쁘게 차려입고 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어요. 하나님 곁에서 평안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